뉴스
“두려움이요? 아빠부터 살려야죠”…간 내어준 고2 아들
www.donga.com
| 2023-08-31
집 근처 병원을 다니며
약
을 복용하다가 증상이 악화됐고 2019년 토혈로 인해 고대 안산병원에서 진료를 보기 시작했다. 지난해 5월
간암
까지 발병하자 간 이식을 고려하기에 이르렀다. 그러나 간을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