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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산까지 32km…철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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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16
시원하게 쏟아지는 10m 높이의 폭포 아래로
맑
은 물에 햇빛이 비쳐 윤슬이 눈부시게 반짝였다. 폭포 오른쪽 암벽에는 동굴이 보였고 주변으로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었다.
감자
전으로 빚어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