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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중 "과거 청산, SM과 사이 나쁘지 않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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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6-26
김재중은 "지상파 나가는 작은
꿈
을 이뤘기 때문에 굉장히 뭔가 감동적이었고 기쁨의 눈물이 났다. 사실 녹화 때가 아니라 녹화 끝나고 나서. 김재중은 "우리 조카 연령대가
갓난
아기
부터 서른 몇 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