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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번째 이적료’ 이정후 계약에 또다시 웃는 키움
sports.donga.com
| 2023-12-13
강정호
(은퇴), 박병호(현 KT 위즈),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
계약
에 이어 4번째 이적료를 MLB 구단으로부터 받는다. 전체 보장
계약
액이 2500만 달러 이하면 이 중 20%를 전 소속팀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