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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짜고 친’ 교수 임용, 2.9억 받아 챙긴 노조…채용·안전비리 ‘민낯’
www.donga.com
| 2023-11-21
건설업체 대표와 모 공사 직원은
고속도
로
차선
도색공사를 명의대여 방식으로 넘겨받았다. 무려 1197건의 법
위반
사례가 적발됐고
기준 바꿔 부적격자 채용…채용비리 978명 검거
www.nocutnews.co.kr
| 2023-11-21
국수본에서 소개한 안전비리 주요 사례는
고속도
로
차선
도색공사를 따내 명의만 넘기고, 공사는 부실시공을 해 123억원을 편취한 각 건설업체 대표 등 관련 조력자 69명이 입건된 사건 "최근 'LH 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