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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사기로 선 아버지…군인 꿈 포기하고 간 이식한 18살
www.hani.co.kr
| 2023-11-29
경북
구미
의
금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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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학년으로 재학 중인 양희찬(18)군은 아픈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보다는 건강한 본인이 간이식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.
죽음 문턱 선 아버지…군인 꿈 포기하고 간 떼어준 18세 아들
www.donga.com
| 2023-11-29
경북
구미
금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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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재학 중인 양 군은 아버지가 간 기능 저하로 의식을 잃자 지병이 있는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 대신 자신의 간을 떼어주기로 마음먹었다.
부친 위해 간 떼어 주고 다리 잃은 가족 돌보는 10대 딸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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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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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
금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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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재학 중인 양희찬(18) 군은 기꺼이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떼어줘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.
[군인 꿈꾸던 18살 아들, ‘간암’ 父 위해 간 이식…“꿈 대신 가족 지켰다”
biz.heraldcorp.com
| 2023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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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
금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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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재학 중인 장남 양희찬(18)군이 간 이식 결정을 내린 건 이때였다. 지병 있는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에겐 이식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