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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줘서 고맙다"는 아버지, 괜히 울컥하네요
www.ohmynews.com
| 2023-12-29
몸도 안
좋
은데 뭘 하셨냐고 볼멘소리를 했지만 은근
기분
이
좋
았다. 오랜만에 엄마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. (계란 빠진) 계란주먹밥, 배추된
장국
,
시래기
볶음, 잡채와 알타리김치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