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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박성현의 바위그림)마지막 여정, 헬싱키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암각화로!
newstomato.com
| 2024-06-24
이 기념비는 1833년 당시 러시아 황제였던 니콜라이 1세의
황후
알렉산드라의 헬싱키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는데, 함께 방문한 황제의 이름 대신
황후
의 이름을 새긴 것에는 의도가 멀리에 정교
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