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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혜, 10년 만에 단발로 싹뚝…“딴 사람 같네”
www.donga.com
| 2023-09-24
머리
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로 간 윤은혜는 “너무 떨린다”라고 털어놨다. 미용사가
긴
머리
한쪽을 스스로 살짝 잘라볼 것을 권유하자 “너무 떨린다. 나중에 앞
머리
를 잘라도 예쁘겠다. 자연스럽다”라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