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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폭풍전야' 제주도... 도민들이 '비상행동' 준비하는 이유
www.ohmynews.com
| 2024-01-09
조국, 나경원, '강철서신'의 저자로 알려진 김영환, <
아프
니까
청춘
이다>의
김난도
등 유명인사가 유난히 많은 학번으로 알려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