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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11년생 태극전사’ 스케이트보드 문강호의 항저우 도전기 [항저우피플]
sports.donga.com
| 2023-09-25
동갑내기인 체스
김사랑
(12)보다 7개월 먼저 태어나 최연소 대표팀 타이틀은
친구
에게 돌아갔다. 스케이트보드는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. 문강호는 지난 24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