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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와 감자찜, 따뜻한 감자탕수로 연결된 가족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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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18
화분 옆을 따라 주방의 벽면을 살펴보면 수십 개의 다기를 진열한
나무
장식장이 있다. 지금과 달리 강판이 없어 직접
숟가락
으로 감자를 긁어내어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