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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는 '백패킹의 성지'가 아닙니다
www.ohmynews.com
| 2023-10-28
첫 번째 고생은
예보
조차 시시각각 변하는
날씨
에 대한 것이었고, 두 번째 고생은 엄청난 오르막, 세 번째는 충전기 고장으로 60kg에 육박하는 자전거와 짐을 순수 인력으로 끌어야 했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