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로드FC 센트럴리그, 지난 대회 입식 경기 진행…프로 대회도 입식 경기 도입 예정
sports.donga.com
| 2024-05-23
같은 대회에선 ‘아시아 최강’ 김수철(33)과 ‘밴텀급 전 챔피언’ 이윤준(36)이 출전한 그래플링 스페셜 매치가 열리기도 했다. 2022년에는 ‘악동’
권아솔
(37)과 ‘코리안 불도저’
남의철
(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