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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파·현충원도 '손가락' 논란…"애플도 남혐?"
www.nocutnews.co.kr
| 2024-07-03
다만 A씨가 언급한 소파 브랜드는 3일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"마케팅을 한 분도
남자
고 디자이너도
남자
분이다"며 홍보물은 혐오 의미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.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"대전 현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