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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액티브 시니어] 감사하며 사는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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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16
날짜와 장소, 음식
이름
까지 척척 기억하는 그는
나
보다 20년 연상이다. 겨우 숫자와
내
이름
만 쓸 정도가 되어 중단하고 보니 후회스럽단다. 지금은 글씨를 모른 것보다 귀가 안 들려서 힘들다고 털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