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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패배자’로 자세 낮췄던 마사, J리그 주빌로 입성…K리그의 피날레는 찬란했다
sports.donga.com
| 2023-12-26
프로
커리어
도 냉정히 보자면 ‘성공’과는 거리가 멀었다. 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
너스
유니폼을
입
고 한국에 왔을 때도 비슷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