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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남순' 김정은 "가부장 처? 통쾌할 수밖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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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07
(웃음) 성숙한 카리스마에 너무 목
말라
있었다. 사랑스러움을 요구 받을 때는 내가 다른 존재감을 표현하기는 어렵나 그런 생각도 많이 했었다. 그런 걸 생각해보면 20년
전
에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