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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목숨 걸고 우리 말과 글을 지킨 사람들
www.ohmynews.com
| 2023-10-09
경찰은 박영희를 비롯해 일기장에 자주 등장하는 동급생들까지 홍원경찰서로 연행해
일어
사용을 못하게 한 자들의 이름을 대라며 이들을 취조하고 고문했습니다. 이감
다음
날부터 피의자들은 함흥지방법원 검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