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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묵살당한 충정에도… 목숨 아깝지 않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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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31
왜군은 1
만
5700명으로 중과부적이었다. 권율마저 ‘18일 전투 연기’ 전갈을 보내왔다. 지금도
계곡
에는 200~300년 된 키 큰 산돌배나무가 많다. 권율이 일본군을 대파한 역사적 현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