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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248호]100년 전 그날의 참사와 책임…'1923 관동대학살'
newstomato.com
| 2023-08-31
러
몬
도 장관의 '투자 불가' 발언은 방중 기간에 한 말 가운데 가장 직설적이며 중국의 반발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내다봤습니다. 캐슬린 힉스 미 국방부 부장관은 지난 28일(현지시각)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