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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삼시세끼 내 밥상은 내가 차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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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27
국이든 찌개든
양념장
이든 곁눈질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. 어느새 끓어오른 요리를 몇 가지 밑반찬과 곁들여 상을 차리고 나면 가벼운 만족감이 번진다. 모처럼 시래기
지짐
을 해보려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