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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상직 변호사의 디지털 창세기]〈33〉디지털 시대, 혁신을 다시 정의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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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04
작가
마르셀
뒤샹
은 남자 화장실에서 소변기를 뜯어냈다. ‘샘’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하려 했으나 거절당했다. 고루한 제도권 미술시스템에 도전한 그의
작품
은 예술일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