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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“내년에도 이 바람에 귀 기울인다면…” 단색화 거장의 마지막 한 줄
biz.heraldcorp.com
| 2023-10-14
” “나이 들어
마른
기침
이 많아졌다 생각” 했는데,
폐암
3기 판정을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