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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생중국] 마카오를 걸어서 가 보자…분단 70년, 우리는 언제쯤 걸어서 국경을 넘어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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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19
얼마 전
중국
남부 광둥성 일대를 돌아봤다.이 지역엔 2곳의 국경(검문소 개수는 그보다 많다)이 있다. 바로 홍콩과
마카오
국경이다. 하지만, 두 곳 모두 150년 이상 다른 나라 식민지로 있다
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