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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조가 드신 것은 고추장일까, ‘고초장’일까?[이상곤의 실록한의학]〈141〉
www.donga.com
| 2023-11-02
예부터 천초의
맵
고 알싸한 향기는 미꾸라지뿐 아니라 다양한 민물고기의 비린내를 없애는 귀중한 양념으로 쓰여 왔다. 늙은 영조가 자신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밝힌 고초장을 ‘
고추
장’으로 해석하는 경우도...
영조가 드신 것은 고추장일까, ‘고초장’일까?[이상곤의 실록한의학]〈141〉
www.donga.com
| 2023-11-02
예부터 천초의
맵
고 알싸한 향기는 미꾸라지뿐 아니라 다양한 민물고기의 비린내를 없애는 귀중한 양념으로 쓰여 왔다. 늙은 영조가 자신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밝힌 고초장을 ‘
고추
장’으로 해석하는 경우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