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北, 국경 봉쇄 풀며 사치품 수입 크게 늘렸다… 1년 만에 15배[인사이드&인사이트]
www.donga.com
| 2023-11-13
북-러 정상회담 당일 김 위원장은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수백만 원대
몽블랑
만년필로 방명록을 적었다. 손목엔 1000만 원대 IWC
시계
가 번쩍거렸다. 송아지 가죽 재질로 900여만 원에
판매
되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