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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264호] 넷플릭스-SKB '망사용료' 갈등 봉합의 의미
newstomato.com
| 2023-09-22
'인터넷 접속은 유료, 전송은
무료
'라는 말이 있는데요. 예컨대 우리는 매달 통신사에 요금을 납부해 인터넷 '접속' 권한을 얻게 됩니다. 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바로 '캐시
서버
'입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