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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삼정문란 시대… 다산, 글로 '청백리 정신' 새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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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24
사진=남민 11월 강진 땅에 도착한 유배객 다산은 동문 밖 주막의 주모와
딸
의 도움으로 그 집에서 생활했다.동네 아이들을 모아 글을 가르쳤다. 청자박물관과 함께 청자
판매
장도 있다. ‘모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