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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년째 옷수선, 간판도 '옷수선'
www.ohmynews.com
| 2023-12-04
오씨는 오늘도
바지
기장
을 줄여달라는 동네 고객들을 맞이하며 반갑게 인사한다. 특별한 상호명 없이 그냥 '옷
수선
가게'로 통하는 가게 안에는 △소매·
바지
기장
줄이기 △단춧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