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시를 사랑한 도적[이준식의 한시 한 수]〈241〉
www.donga.com
| 2023-12-07
他時不用逃名姓, 世上如今
半
是君.)―‘
정란
사 마을에서 묵다 만난 밤손님(
정란
사숙우야객·井欄砂宿遇夜客)’ 이섭(李涉·당 중엽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