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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이안 “‘지배종’, 인생에 큰 의미 남긴 드라마” [인터뷰]
sports.donga.com
| 2024-06-11
배우
강이안(강
채민
·32)은 최근 종영한 디즈니+ 드라마 ‘지배종’을 “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꿈같은 작품”이라고 돌이켰다.그는 ‘지배종’을 통해 데뷔한 지 7년 만에 OT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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