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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장모 "27억 과징금 부당"…성남 도촌동 2심도 패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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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6-14
같은해 8월에는 최씨가 도촌동 땅 지분을 취득한 뒤
지방세
를 포탈하기 위해 A사와 함께 명의신탁을 했다며 취득
세
1억 3천만원,
지방
교육
세
1200만원, 농어촌특별
세
640만원 등 한편 최씨는 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