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“할머니 혼자 음압격리실 적적할까봐” 코로나 최전선의 기억
www.hani.co.kr
| 2023-12-14
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
병원
응급실의 박민지
간호
사에게 코로나19는 끔찍한 기억이다. 방호
복
을 입은 채 땀을 뻘뻘 흘리며 응급 환자를 돌본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. 박
간호
사는 지금까지 코로나19...
[人더컬처] "행복도 연습해야 한대요!" 배우 이상희의 연기를 보며 느끼는 감동!
www.viva100.com
| 2023-12-13
일단 (김)여진 선배가 진심을 다해서 그 인물로 현장에 오셔서 방구석 1열로 그 연기를 보는데 ‘정말
복
받았다’는 생각을 했어요. (사진제공=눈컴퍼니) 실제
간호
사 출신인 이상희에게
병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