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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32호] 22대 총선, 공천 경쟁 뛰어든 신인들
newstomato.com
| 2024-0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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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민
: 21
대
총선에서 광진구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.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꼭 필요한 상황이라
부산대
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들였다. 현재 순조롭게 회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