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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65만명 투약 가능’ 필로폰 밀수한 마약조직 총책 징역 30년
www.donga.com
| 2023-09-22
이들은
세관
적발을 피하기 위해 쓰레기통으로 가장해 물품을 반입했다. 필로폰은
부산
용당
세관
에 도착함과 동시에 화물차에 실려 경북 청도에서 쓰레기통만 빼낸 후 대구로 옮겨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