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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굿바이 2023' 사건·사고 결산…이후 진행 상황은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30
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과 관련 내용을 처음 보도한 뉴스토마토, 한국일보 기자를
명예
훼손
등의 혐의로 고소했다. 건설노조는 이를 보도한 기자 등을
명예
훼손
등의 혐의로 고소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