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토마토레터 제332호] 22대 총선, 공천 경쟁 뛰어든 신인들
newstomato.com
| 2024-01-05
지난 총선 때
공천
결과에 반발, 탈당 및 무소속 출마한 이력이 있음에도 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. 신당으로서는 한동훈 위원장이 컨벤션 효과를 최대한
누리
는 '저점'에...
[토마토레터 제329호] 허리띠 꽉 조인 올해 예산, '선심성 예산'은 제자리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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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2
실제 올해 예산은 작년보다 2.8% 늘어난 656조 9000억 원으로
확정
됐습니다. 이 증가율은 우리나라 예산 편성에 총지출 개념이 도입된 2005년 이후 최저치 입니다. 충분한 컨벤션 효과를
누리...
[토마토레터 제326호] 전과자들이 날뛰는 한국 정치, 이대로 괜찮은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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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7
경북 경산에서 출마하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과거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당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조성된 1억원을 뇌물로 받아 징역 5년이
확정
된 다만, 한 ...
[토마토레터 제318호] 국회의원들의 상습적 법률위반,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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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4
총선 때는 3월 2일, 21대 총선 때도 선거를 한 달 앞둔 2020년 3월 6일에야 선거구를
확정
했습니다. 결국 핵심은
공천
권의 향배.
[토마토레터 제317호] 대놓고 유권자 욕하는 정치권의 막말 연대기 ② 국힘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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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3
-"애 많이 낳는 여성
공천
줘야 하지 않나" : 김무성 당시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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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 대표는 2014년 중앙여성위원회 임명식에 참석해 이같이 △의결권
확정...
[토마토레터 제316호] 대놓고 유권자 욕하는 정치권의 막말 연대기 ①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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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2
노원구 갑에 출마했던 그는 이노근 새
누리
당 후보에게 5.9%p 차이로 패배했습니다. 뿐만 아니라 민주통합당은 김용민 후보의 다양한 막말이 악재로 작용하며 우세할 것이라는 여론조사와는 반대로 새
누리
당...
[토마토레터 제308호]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격에 집중하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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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30
더구나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뚜렷한 업적도 없고, 경제위기와 인사파동 등으로 지지율이 낮은데도 민주당이 반사이익을
누리
지 못하는 상황입니다. 재건축사업이 끝나야 추가 분담금이
확정
되므로 지금 예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