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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등거리외교' 펴다 친명사대세력에 쫓겨난 광해군
www.ohmynews.com
| 2023-10-25
사태에 대비하여
분조
(
分朝
)가 결정되어 그 책임자가 되었다.
선조
가 피난에 급급하여 도성을 버린 채 북행을 재촉할 때 그는 왜군의 추적에 맞서
분조
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백성들의 지지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