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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권력발 퇴행 움직임을 목도하는 지금, 다시 읽는 '형평'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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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5
; 박노정(율동에서), 박우담(계단의 등짝), 박종현(수무바다 흰고무래), 백무산(나는 묻는다), 손세실리아(지랄 같은 봄밤), 손택수(틀니와 육필), 송경동(혁명시인의 개뿔),
송
승언 목숨 걸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