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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그라운드] 자연과 인간, 미래와 아이들 그리고 ‘번 투 샤인’ 우고 론디노네 “우리가 가진 것들의 아름다움, 그 지속성을 위하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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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4-12
‘매티턱’은 그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
뉴욕
롱 아일랜드 지역명으로 “일몰과 달의 그림은 팬데믹 기간인 4년 전부터 시작했다.” 이어 우노 론디노네는 “아무도 만나지 않고 저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연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