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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
연
美골든글로브 주연상 쾌거…새 역사
www.nocutnews.co.kr
| 2024-01-08
배우
스티븐
연
(41)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.
스티븐
연
은
영화
'미나리'(2021) '버닝'(2018) '옥자'(2017)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