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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자 대신 저녁밥 하던 아들, 지금 뭐 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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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16
소년의
이름
은 강제규. 고등학교 1학년 봄부터 정규 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 식구들의 밥상을 차렸다. 날마다 장 보고 요리하고 레시피 노트 쓰는 게 재미있다고 했다. 돼지 앞다리살 수육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