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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르기스스탄에서 텐트 치기... 뭔가 잘못했음을 깨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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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16
배낭
을 짊어지고 다닐 수는 없었고
배낭
을 맡아주는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비쌌기 때문이었다. 아무튼 우리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. 충격적인 공기가 폐를 찔렀다. '얼어 죽어도
아이스
'를 찾는 한국인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