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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주년' 악뮤, 늘 청자 곁에 함께하겠다는 서약
www.nocutnews.co.kr
| 2024-06-17
악동뮤지션
이라는 팀명은 악뮤(AKMU)로 바뀌었고, 두 사람은 각각 29살, 26살의 성인으로 자라났다. 이찬혁은 앙코르 멘트 때 "우리 눈물샘을 자극했던 어린이 합창단 여러분"이라고 호명했는데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