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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버스 등받이 '확'…항의하자 "어쩔, 너나해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16
결국 A씨는 등받이를 원
위치
하는데요. 피해 승객의 동행이 "여기가
침대
야?
안방
이야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