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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 담그고 떡 만들고…"요양보호사가 가정부?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1-23
A씨는 홍씨에게 매달 가정집 6~7곳이 먹을 만한 양의 김치를
담그
게 했다. 집으로 주문한 배추나
알타리무
를 한아름씩 손질하고 헹구게 했다. 노인장기요양보험
법
에 따르면 요양보호사는 수급자가 씻는 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