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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동네로 간 '하라다 이모', 그가 쓴 감사와 사죄의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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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20
그 덕분에 우리 집은
윤택
하게 살았습니다. 1945년 한국이 광복을 맞자, 아버지는 실직했고, 9인 가족의 생활은 밑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. 1941년 태어나 일곱 형제의 막내였던 나는 언젠가는 화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