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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옆 영천에서 소문난 이것, 왜 이제 알았을까
www.ohmynews.com
| 2023-09-09
채약산(採藥山)은 명칭 그대로 '
약초
를 캐는 산'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
종류
의
약초
가 자생하고 있다. 조형물에 직접 올라가
사진
을 찍을 수 있어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