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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된 인생 [이은화의 미술시간]〈285〉
www.donga.com
| 2023-09-20
‘축복받는 베아트리체’(1864∼1870·
사진
)에서 시달은 두 눈을 감고 황홀경에 빠진 듯한 모습이다. 붉은 비둘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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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물고 와 그녀의 두 손에 떨어뜨리려 하고, 배경에는 단테와 베아트리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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